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전현무, "한 달 전부터 예약한 곳" 현지인 생선 맛집 소개…박나래 파격룩 환복 ('나혼산')

OSEN

2025.07.04 07:3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전현무가 현지 맛집을 예약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튀르키예 현지 맛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이스탄불 현지인 식당에 방문했다. 전현무는 "튀르키예 친구에게 부탁해서 한 달 전부터 예약한 식당이다"라며 생선요리 맛집으로 향했다. 바닷가 뷰가 펼쳐진 식당 내부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박나래는 "이런 뷰에서 이런 복장은 갖춰줘야 한다"라며 시선을 사로 잡는 옷으로 환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튀르키예의 술인 라크를 즐겼다. 박나래는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생선 요리랑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때 다양한 음식이 등장했다. 박나래는 "반찬에 비밀이 있다. 선택하는 것만큼 비용을 낸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오늘 갓 잡은 생선들로 만들어진 요리를 즐겼다. 박나래는 "생선보다는 꽃게살에 가깝다. 너무 부드럽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찜요리가 아닌데 수분감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코드쿤스트는 "왜 그런지 알아야 세미나 아닌가"라고 물었지만 팜유 멤버들은 답을 알아내지 못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바닷가 뷰를 보며 행복해했다. 이장우는 "만화 '원피스' 같았다. 해적들의 선상파티 느낌"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