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튀르키예에서도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에 신경써 눈길을 끌었다.
방송 화면 캡쳐
박나래는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면서 하루를 맞이했다. 박나래는 "이제는 운동을 안 하면 불편하다"라며 레그레이즈, 플랭크, 크런치 등 다양한 운동을 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먹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 사이 전현무는 마스크팩을 하며 피부관리를 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이장우와 한 침대에서 자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같이 자면 너무 더울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장우는 "중간에 일어났는데 현무 형은 다른 사람들과 코 고는 게 다르다. 드르렁 드르렁이 아니다. 야아아아 이런 느낌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 화면 캡쳐
전현무와 이장우는 부은 얼굴을 하고도 박나래가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장우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엄지손가락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전현무는 "내가 봤다. 얘는 찐이다"라고 입증했다.
방송 화면 캡쳐
그 사이 전현무는 면도를 하고 의상을 챙기며 박나래가 선물한 스카프로 포인트를 주며 무린세스의 면모를 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