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아현 보컬 폭발" 베이비몬스터, 'HOT SAUCE' 녹음부터 터진 라이브 괴물
OSEN
2025.07.04 20:2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녹음 현장이 포착됐다.
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HOT SAUCE' 녹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바쁜 투어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녹음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돋보였다. 아현은 파워풀한 보컬과 리듬감을 살린 표현력으로 프로듀서들의 극찬을 받았고, 로라는 고음에 과감히 도전하며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리타는 하모니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녹음을 매끄럽게 이끌었고, 치키타는 디렉팅을 즉각 반영하는 뛰어난 습득력을 자랑했다. 아사는 어려운 랩 파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했으며, 루카는 섬세한 톤 컨트롤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OSEN DB.
특히 멤버들은 음정은 물론 딕션과 감정, 호흡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모든 작업을 마친 이들은 "7월이랑 아주 잘 어울리는 뜨거운 곡"이라며 "안무도 귀여울 예정이니 노래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팬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1일 1980년대 올드스쿨 힙합 사운드를 재해석한 댄스곡 'HOT SAUCE'로 컴백했다. 멤버들의 청량한 보컬과 속도감 있는 래핑이 중독성 강한 훅과 어우러지며 음악팬들 사이 새로운 서머송이 탄생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컴백 활동이 시작되면 이들 인기몰이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일 SBS '인기가요'와 '런닝맨' 출연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라디오, 유튜브 콘텐츠 등에서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팬들과의 교감 폭을 확장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