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이민우 전시회서 화보 찍었네..’우아美’ 폭발 “정말 매력적”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신화 멤버 이민우의 전시회를 찾아 응원했다.

5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민우 오라버니의 첫 개인 전시. 색감 하나하나가 정말 매력적이고 이민우작가님의 에너지가 그대로 전해졌던 정말 멋진 전시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7/20까지니까 시간 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셔요 히”라며 이민우 전시회를 홍보했다.

[사진]OSEN DB.

공개된 사진에는 류이서, 전진 부부가 함께 이민우 전시회를 찾아 작품 감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이민우와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무엇보다 롱치마에 민소매 셔츠를 입고 단정한 자태를 뽐낸 류이서는 청순함은 물론,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와 전진은 2020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박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