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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둔’ 박한별, 민낯+쇄골 드러낸 파자마 셀카..여전한 ‘얼짱’ 미모

OSEN

2025.07.0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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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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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박한별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5일 개인 채널에 “굿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싱그러운 색감의 파자마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웨이브가 들어간 풍성한 머리카락과 화장기 없는 민낯이 눈길을 끌며, 조명에 반짝반짝 빛나는 도자기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의 거울과 거울에 비치는 집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화이트톤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긴 복도, 넓은 평수의 집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이를 본 팬들은 “여전히 예쁘다”, “여신”,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으로 출산 후에도 여전히 ‘얼짱’ 시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는 박한별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한별은 최근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에 출연했고, 영화 ‘카르마’로 6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박한별 개인 채널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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