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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서동주, 신혼여행서 ‘파격’ 뒤태 뽐냈다..“덥지도 않고 딱 좋아”

OSEN

2025.07.05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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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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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발리에서 신혼 여행을 즐겼다.

5일 서동주는 자신의 계정에 “신혼여행 첫 날 비도 안오고 덥지도 않고 딱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가 턱을 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그는 남편의 어깨에 기대어 달달한 신혼 분위기를 뽐낸 모습이 담겼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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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동주는 끈으로만 묶은 파격적 민소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동주는 고(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19년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미국 로펌에서 근무하다 2021년부터는 국내 방송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동주’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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