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불륜은 가까이에서 일어납니다. 회사 동료나 이웃, 친구의 배우자 심지어 친척 사이에도 흔합니다. 내연 남녀들은 항상 주변에 있습니다.”
2024년 화제를 모은 드라마 ‘굿 파트너’(SBS)에서 이혼전문변호사 최은경(장나라)이 했던 대사입니다. 두 쌍 중 한 쌍이 이혼하는 시대, 왜 불륜을 저지르는 걸까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닐까요? 오늘 ‘추천! 더중플’은 부부의 세계를 파고든 기사를 추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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