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쌍둥이 임신' 김지혜, 자궁경부길이 문제로 조산위험.."일주일간 누워있어"
OSEN
2025.07.06 02:17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걸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조산 위험으로 일주일간 침대 신세를 지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6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쌍둥이는 피해갈수 없다는 경부길이 이슈로 일주일간 눕눕 처방받아서 집에서 누워있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2일 "오늘도 병원"이라며 "조산 위험 때문에 대학병원들도 대기를 걸어놨다. 쌍둥이 산모의 최대 고민은 경부 길이. 25주 차에 벌써 오다니"라고 자궁경부길이가 짧아 조산 위험에 처한 상황을 전했다.
당시 김지혜는 "경부 길이가 짧다고 한다. 한 달 전에 3.6이었는데 오늘은 2.6"이라며 "일주일간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외출하지 말라는 처방을 받았다. 일주일 동안 쉬어도 차도가 없으면 다음 주 입원해야 한다고 한다"고 밝혔던 바.
이후 내내 누워서 생활해야했던 그는 "누워있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밥먹고 화장실가는 시간빼고는 누워있어야 된다고 해서 누우려고 하니 소화가 안되는게 제일 힘들어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담주 입원은 꼭 피해볼게요"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배우 최성욱과 결혼, 시험관을 통해 올해 2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김지혜 소셜 미디어
김나연(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