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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그룹 버비, 데뷔 하자마자 승리 요정 등극, 주하는 귀염뽀작 시구[O! SPORTS 숏폼]

OSEN

2025.07.0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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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이석우 기자] 2025년 4월 데뷔한 5인조 키즈돌 버비가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 애국가 그리고 축하무대까지 열어 팬들을 즐겁게 했다. 

시구는 주하가 시타는 유란, 그리고 애국가는 유이가 불렀다.

이날 NC는 라일리 톰슨의 호투에 힘입어 3-2로 승리, SSG 랜더스전 5연패에서 벗어났다. 

라일리는 11승을 올리며 폰세와 함께 다승 공동 1위 등극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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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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