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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노브레인 이성우, 미모의 ♥예비신부와 '쪽'.."준비 잘 돼갑니다"

OSEN

2025.07.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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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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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노브레인 이성우가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 모드’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이성우는 자신의 SNS에 “준비는 잘 되어 갑니다 ㅎㅎㅎ”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성우가 웨딩화보로 보이는 촬영 현장에서 예비신부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아이보리 수트를 입고 예비신부의 뺨에 입을 맞추는 이성우와, 검은 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로맨틱한 무드를 한껏 자아낸다.

신부의 얼굴은 귀여운 강아지 얼굴로 가려져 있었지만, 단정한 자태와 분위기만으로도 미모가 느껴진다. 손에 든 흰 백합과 진주 장식이 더해지며 감각적인 스타일링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신부 너무 예쁘실 듯”, “영화 같은 한 컷”,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를 전했다.

한편, 이성우의 결혼 소식은 지난 7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이성우의 예비 신부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오는 10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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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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