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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52세인데 아직도 20대 비주얼..여대생 같다

OSEN

2025.07.0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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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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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52세 배우 고소영이 여전히 20대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의 일상이 담겨 있었다. 고소영은 흰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반바지, 연한 분홍색의 운동화를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랑스러운 블라우스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고, 긴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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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소영은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화사한 비주얼과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고소영이었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고소영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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