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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4개월 차' 손담비, 발레로 '인생 몸매' 경신…역대급 슬림함

OSEN

2025.07.0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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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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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꾸준한 발레 운동으로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손담비는 ‘오운완 발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발레 운동을 끝내고 거울 셀카를 찍고있는 손담비의 모습. 손담비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보디 라인과 유연성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산이 믿기지 않는 손담비의 슬림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임신 전보다 더 마름’ ‘나도 발레해야겠다’ ‘자기관리 끝판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지난 4월,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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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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