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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전혜빈, 손에 물 안 묻히고 사나.."모처럼 해 본 남편 점심"

OSEN

2025.07.0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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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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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전혜빈이 모처럼 남편을 위한 점심상을 직접 차렸다.

전혜빈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처럼 해 본 남편 점심. 어서 드시러 오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한 한 끼가 담겨 있다. 아보카도 덮밥과 조개탕이 맛깔나게 차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전혜빈은 2019년 12월, 1년 정도 만난 치과의사 남편과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2002년 그룹 러브의 멤버로 데뷔한 전혜빈은 MBC '천생연분'에서 이사돈 캐릭터로 맹활약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 '상두야 학교 가자’, ‘온리 유’, ‘직장의 신’,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등에서 시청자들을 만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전혜빈 인스타그램


박소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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