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소속사 주책에 부끄러워하는 윤아 [O! STAR 숏폼]

OSEN

2025.07.08 22:4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OSEN=조은정 기자]9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이상근 감독)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다.

배우 윤아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조은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