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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46kg 달성 후 과감해진 선택..'센언니' 지우고 첫사랑 비주얼

OSEN

2025.07.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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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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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청초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연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혜연의 청초한 일상이 담겨 있었다. 한혜연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벽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었다. 세련된 단발 스타일에 흰색 원피스를 매치해 청순하면서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한혜연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몸무게 46kg을 달성한 후 꾸준한 자기관리로 리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늘씬한 자태와 청순한 분위기가 한혜연과 잘 어울렸다. 예능에서 보여주던 ‘센언니’ 이미지를 지우고 첫사랑 비주얼로 변신한 한혜연이었다.

배우 한지민 등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한혜연은 최근 SNS를 통해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한혜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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