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2년 만에 도루 실패' 송성문 연속 도루 신기록, 34연속 도루에서 멈추다
OSEN
2025.07.09 02: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OSEN DB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아, 비디오 판독…’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의 연속 도루 신기록이 ‘34연속’에서 멈췄다.
송성문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경기에 1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송성문은 1회 LG 선발 손주영 상대로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임지열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다.
포수의 송구에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2루 베이스를 터치했다. 2루심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LG측에서 비디오판독을 신청했다. 판독 결과, 세이프에서 아웃으로 판정이 번복됐다.
송성문이 2년 가까이 이어져온 연속 도루 신기록 행진이 멈췄다. 송성문은 지난 2023년 8월 13일 잠실 LG전부터 34번 연속 도루를 성공했다. 이날 도루 실패로 신기록 행진이 끊어졌다.
KBO리그 역대 최장 연속 도루 기록이다. 송성문은 5월말 이종범이 1997년 5월 19일 쌍방울전부터 6월 27일 LG전까지 기록한 29개 연속 도루 기록을 경신했다.
OSEN DB
/
[email protected]
한용섭(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