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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가까운 시일 내 김정은 방러 또는 푸틴 방북 계획 없어"
중앙일보
2025.07.0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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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은 가까운 시일 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이 계획돼 있지 않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현재로써 가까운 시일 내에는 그러한 방문에 대한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이 오는 11~13일 북한을 방문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통해 김 위원장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페스코프 대변인은 전했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라브로프 장관이 11∼13일 외무성 초청으로 방북한다고 보도했다. 라브로프 장관의 방북은 지난해 6월 푸틴 대통령의 방북을 수행한 이후 1년여 만이다.
라브로프 장관의 방북 목적 등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시기를 조율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방북 당시 김 위원장을 모스크바로 초청했고, 김 위원장은 이를 수락했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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