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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 몰라" 윤승아, ♥김무열이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OSEN

2025.07.09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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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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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솔직한 사실을 고백했다.

9일 윤승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높은 습도와 온도를 자랑하는 7월 초이지만, 윤승아는 야외에서 자신처럼 상그러운 붉고 차가운 음료를 마시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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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는 핸드폰을 여러 번 심각하게 쳐다보는 듯 보였다. 시원한 원피스, 사랑스러운 단발 헤어의 윤승아는 사실을 고백했다. 윤승아는 "예전엔 셀카를 잘 찍었던 것 같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전수 가능하신 분? 점심으로 마켓도 가고! 저의 최애 간식은 요거예요"라며 여러 가지 사실을 나열했다.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동안 페이스를 자랑했던 윤승아는 출산 후 뜸하던 SNS를 통해 여과없는 연예인다운 모습을 보였다. 그런 그는 자신의 마음을 부끄럽게 표현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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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김무열이 사랑스럽게 찍어줄 테니 걱정마시길", "너무 예쁜데요 뭐", "내가 윤승아면 매일 아무렇게 찍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김무열과 결혼, 지난 2023년 득남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윤승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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