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에는 엄정화가 실내에서 매트를 깔고 운동에 집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엄정화는 기구 등을 전혀 이용하지 않고 오로지 맨 몸으로 전신 운동을 했다. 두 팔과 다리를 비롯해 복근까지 모든 근육을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운동을 하면서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보였고, 그 결과 50대 중반에도 완벽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엄정화는 Genie TV 새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으로, 엄정화와 송승헌이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