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윤정수 '예비신부' 정체.."10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 ('홈즈')
OSEN
2025.07.10 07: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윤정수가 ‘구해줘! 홈즈’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 사실을 고백하며,올해 안 결혼 계획까지 공식적으로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윤정수는 “지금부터 질문 받겠다”며 돌연 기자회견 같은 분위기를 연출,자신의 결혼 소식을 자세히 털어놨다.
양세찬이 “진짜 결혼 확정이냐”고 묻자 윤정수는 “여건이 되면 올해 안에 결혼할 생각”이라고 밝히며 진심 어린 의지를 드러냈다.
김숙 또한 “그 여성분과 합의된 상황이냐”고 확인하자 윤정수는 “양가 상견례도 이미 다 마쳤다”고 말해 실제 결혼 준비가 상당히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예비신부와의 인연에 대해 윤정수는 “처음 만난 건 10년 전, 알던 동생이었다. 당시엔 특별한 관계가 아니었지만, 6~7개월 전부터 식사 자리를 계기로 가까워지게 됐다”며 “연락을 주고받다가 갑자기 서로에게 감정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예비신부는 12살 연하로, 띠동갑 차이”라고 덧붙이며 상당한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윤정수는 이날 방송에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으며, 최근 결혼 허락도 직접 받았다”며 새로운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한편, 윤정수는 그간 여러 예능에서 유쾌하고 털털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으며, 이번 깜짝 발표에 많은 시청자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수형(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