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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까리한' 눈썹에 '터질듯한' 팔뚝… 파리 밝힌 조각 미남

OSEN

2025.07.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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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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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프랑스 파리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1일 뷔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정 차 프랑스 파리를 찾은 뷔의 모습. 뷔는 조각같은 비주얼과 다부진 피지컬을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힙하게 다듬은 눈썹과 터질듯한 근육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까리한 눈썹에 잘생긴 미남’ ‘전역하고 더 멋짐’ ‘와 진짜 미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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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뷔는 지난 6월 현역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최근 사진에는 수지, 박보검과 함께 자신들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행사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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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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