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권상우♥손태영, 해외 유명 레스토랑서 입장 거절 "드레스코드 때문" ('뉴저지')[순간포착]
OSEN
2025.07.12 00:5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이탈리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입장을 거절당했던 일화를 밝혔다.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는 '이태리 호텔에서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입장 거절 당한 사건은?'이라는 제모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이탈리아 포지타노에서 즐기는 가족여행기를 공개했다. 첫째 아들 룩희 군은 축구부 오디션 일정으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으나 둘째 딸 리호와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여행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OSEN DB.
그러나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저녁 식사 차 숙소인 호텔의 인기있는 유명 레스토랑을 찾았으나 입장을 거절당했던 것이다. 드레스코드 때문이었다.
권상우는 해당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하며 "비싸고 유명한 곳이다. 그런데 드레스코드가 있다. '샌들'을 신으면 못 들어간다. 그래서 리호랑 손태영이 모르고 샌들을 신고 왔다가 옷을 다시 갈아입고 왔다"라고 밝혔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첫째 아들 룩희, 둘째 딸 리호까지 1남 1녀를 낳았다. 현재 손태영이 두 아이들과 함께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다. 이에 권상우가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연휘선(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