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조유리가 출연료 42억 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의 배우 조유리가 자신의 출연료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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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게국지가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미니오브닝은 "많은 음식이 나오니까 디저트를 하면 좋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니오브닝은 "작은 칠게를 잡아서 게국지도 가능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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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배우 조유리가 등장했다. 조유리는 "팔로워가 확 늘었다. 오징어게임 하기 전에는 160만 정도 였는데 하고 나서 거의 700만이 됐다"라며 "댓글도 한국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외국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출연료가 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조유리는 "제 출연료만 42억이라고 기사가 떴다. 근데 너무 말도 안 되는 얘기다. 훨씬 다운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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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는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유리는 "이병헌님이랑 우리 언니가 왜 같이 있지 그런 느낌으로 세계관 충돌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캡쳐]
김예솔([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