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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붉은 드레스 입고 가족화보…“보석 같은 세 딸”

OSEN

2025.07.12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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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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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윤미가 남편인 작곡가 주영훈, 그리고 세 딸과 함께한 따뜻한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더 홀짝 커버리~ 보석 같은 딸들. 건강하게 씩씩하게~ 지금처럼 활짝 웃으며 살자”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가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윤미는 붉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남편 주영훈은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함께 포즈를 취했다. 세 딸은 각각 개성 있는 스타일로 서 있으며, 첫째는 성숙한 분위기, 둘째와 셋째는 귀여운 매력을 뽐내며 완벽한 가족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이윤미의 변함없는 미모와 세 딸의 훈훈한 성장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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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아이들과의 일상, 가족 간의 소소한 행복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이윤미와 주영훈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주영훈은 급성충수염 진단을 받고 급히 충수절제술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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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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