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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 당론 추진…알박기 인사 차단”
중앙일보
2025.07.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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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박찬대 의원은 13일 “대통령과 공공기관장 임기를 일치시키는 제도를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권 교체기마다 반복돼 온 ‘알박기 인사’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박 의원은 언론 공지에서 “당대표가 되면 대통령 임기와 공공기관장 임기 일치를 당론으로 채택하고, 관련 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공공기관 곳곳에는 윤석열 정권 시절 임명된 인사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내란 세력의 잔재”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 직무가 정지된 상황에서도 내란세력들의 알박기 인사가 지속돼 왔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대통령과 정부, 공공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이 절실한 만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국정기획위원회는 대통령과 공공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국회에서도 관련 법안이 발의된 상황이다.
이지영(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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