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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톰’ 임재현 T1 코치, “4, 5세트, 강제 조합 빠지면 밸류 택하려 해”
OSEN
2025.07.13 01:59
2025.07.13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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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OSEN=밴쿠버(캐나다), 고용준 기자] 레넥톤 선픽 이후 케이틀린과 카르마로 탑과 봇의 라인 주도권을 틀어쥐겠다는 의지를 밴픽 단계부터 분명하게 내비췄다. ‘듀로’ 주민규가 마지막 픽으로 파이크를 선택한 것이 젠지의 변수가 됐다.
하지만 젠지의 조합은 탱커 챔프와 군중 제어기(CC)가 배제된 고난이도 조합으로 밴픽의 수월함과 안정성은 그의 말대로 T1이 웃어주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8년만의 MSI 우승 기회는 눈 앞에서 날아가고 말았다.
T1은 13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2025 MSI’ 결승전 젠지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하면서 지난 2017 MSI 우승 이후 8년간 이루지 못했던 통산 3회 우승에 대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톰’ 임재현 코치는 5세트 밴픽 밸런스와 난이도를 묻는 질문에 주도권을 바탕으로 상대 움직임을 초반부터 봉쇄하려했던 밴픽이라 설명했다.
“조합을 다 완성한 뒤 우리는 주도권을 잡고, 자리를 먼저 선점해 상대가 나오지 못할거라 판단해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다.”
지난 승자 결승에서 1-2 상황에서 2-2로 쫓아가면서 5세트 승부를 치렀던 T1은 이날 경기에서는 2-1로 앞서다 동점 하용과 함께 뼈아픈 준우승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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