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박병은, 주지훈과 '막걸리+유산균 음료' 5통씩 먹어..."당뇨 걱정에 끊었다" 고백 ('냉부해')
OSEN
2025.07.13 05:51
2025.07.13 06:1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소문난 '낚시광' 배우 박병은이 절친한 동료 주지훈과의 과거 충격적인 음주 습관을 공개하며 "당뇨가 올까 봐 결국 끊었다"고 고백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건강, 낚시, 음주에 진심인 박병은의 냉장고 속 재료를 두고 셰프 4인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졌다.
박병은의 잘 정리된 깔끔한 냉장고가 공개됐다. 반찬이 별로 없다는 말에 박병은은 집 앞에 한식뷔페를 자주 이용한다고 말하기도. 박병은은 “국물 따뜻하고 찬도 매일 바뀌고. 남은 음식들을 싸주기도 한다”라며 8천 원짜리 한식뷔페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OSEN DB.
운동하고 혼술을 즐긴다는 박병은은 “10km 뛰고 나서 상쾌하게 마신다”라고 밝혔다. 주지훈과 ‘킹덤’ 작품을 찍을 때 맨날 불가리X과 막거리를 섞어서 ‘불막’을 마셨다고 전하기도.
박병은은 매일 다섯통 씩 먹다보니 당뇨병이 걱정돼서 불막을 끊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병은은 본인이 가지고 온 담금주인 직접 캔 도라지로 만든 술과 앵두주까지 다양한 술을 설명�다.
/
[email protected]
[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