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I Senior Living] 베이비부머 세대 위한 꿈의 은퇴 주거지, 9월 입주

SOMI Senior Living

남가주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SOMI(Senior Oriented Management Initiative)'가 LA 코리아타운에 새로운 주거공간인 'SOMI Senior Living'을 오픈한다.
 
SOMI Senior Living은  25년간 축적한 시니어 케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꿈꾸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적인 주거 공간이다.  
 
이곳은 시니어들이 흔히 겪는 세 가지 걱정을 말끔히 해소해준다. 첫째, 매일 세 끼 정갈한 식사를 제공해 밥 차릴 걱정을 없앴다. 둘째, 다양한 문화 활동과 커뮤니티 공간을 통해 외로움 없이 활기찬 생활을 지원한다. 셋째,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홈헬스 및 간병 인력이 건강을 세심하게 돌본다.
 
시설은 고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주거 공간으로 식당, 수영장, 바비큐 시설, 피트니스 센터,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세탁 및 청소 서비스도 제공되어 일상 생활의 부담을 덜어준다. 위치는 LA 한인타운 한복판에 자리해 각종 의료기관과 문화시설, 편의 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도시의 활기 속에서 안전하고 안락한 은퇴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SOMI 관계자는 "오랜 기간 시니어 케어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자의 몸과 마음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베이비부머 세대가 활기차고 품격 있는 노후를 보내는 데 SOMI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의: [phone]
 
▶주소: 988 S. Manhattan Pl, Los Ang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