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55세' 엄정화, 클럽서 '파티 나잇'..위화감 없는 동안미모

OSEN

2025.07.13 19:2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클럽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13일 엄정화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즐거웠던 우리팀 파티!!! 어젯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인용해 업로드 했다.

해당 사진에는 엄정화가 스태프 등과 함께 회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클럽을 와버림!!"이라는 글을 통해 클럽에 방문했음을 알렸다.

이후에도 엄정화는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찍은 셀카 여러장을 업로드 했다. 50대 나이에도 변함없는 그의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지니TV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촬영 중이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email protected]

[사진] 엄정화 소셜 미디어 


김나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