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구인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김준호, 차 가득 채운 이바지 음식에 “母, ♥김지민에 많이 미안한 듯”(조선의 사랑꾼)
OSEN
2025.07.14 07:1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사진]OSEN DB.
[OSEN=임혜영 기자] 김준호의 어머니가 큰 손 면모를 뽐냈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 김준호가 함 받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김준호를 보며 “살이 너무 빠졌다. 더 빠지면 얼굴에 주름 생긴다”라며 사위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지민의 어머니는 함 받을 생각에 새벽부터 분주하게 준비했다고 설명하기도.
두 사람은 어머니를 돕기 위해 손부터 씻었고, 김지민은 “앉아 있지 말고 눈치껏 움직여라”라고 팁을 건넸다.
김지민은 대전에서 보낸 시어머니의 이바지 음식을 보며 “이런 시어머니 가진 며느리다”라며 자랑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 많은 음식에 동네에서는 이틀 동안 잔치가 열렸다고.
인삼, 문어, 떡, 한우, 전복 등 식탁을 가득 채울 정도로 어마어마한 스케일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에 김준호는 “우리 엄마가 많이 미안했나 보다. 얼마나 미안했으면. 우리 엄마가 손이 큰데 이 정도까진 아니시거든. 이건 홈쇼핑이다”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임혜영(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