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오늘의 운세] 7월 16일

중앙일보

2025.07.15 08:02 2025.07.15 13:3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2025년 7월 16일 수요일 (음력 6월 22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고민하지 말고 살자. 48년생 돈 쓸 일이 생길 수도. 60년생 집안일로 생각이 많아질 수. 72년생 진로 문제로 고민할 수도. 84년생 서로 입장이 다를 수도. 96년생 윗분의 눈에 띄지 말고 튀지 말자.


소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東
37년생 나이 들수록 품격 있어야 한다. 49년생 간섭하지 말고 나서지도 말라. 61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73년생 훈육과 잔소리는 구분. 85년생 계획과 현실은 다를 수. 97년생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라.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8년생 재물운이 좋아질 수. 50년생 자녀 자랑, 집안 자랑해도 된다. 62년생 계획한 일이 순조롭게 진행. 74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86년생 괜찮은 정보가 생길 수도. 98년생 긍정의 마인드를 가질 것.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39년생 행복으로 채색될 듯. 51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63년생 하고 싶은 일은 하면서 살자. 75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 87년생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있다. 99년생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맛봄.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0년생 육류보다 채소가 좋다. 52년생 반복되는 일상의 하루. 64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76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88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감. 00년생 서바이벌, 삶은 경쟁.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피는 물보다 진한 법. 53년생 남보다 내 핏줄이 좋은 것. 65년생 가능한 내 사람을 기용할 것. 77년생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89년생 팀플레이가 효과적이다. 01년생 인간관계에 공들일 것.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2년생 가족은 많을수록 좋은 것이다. 54년생 모임 생기거나 지인과 만남 가질 듯. 66년생 하나라도 모으고 챙겨 덩치 키울 것. 78년생 적임자들과 분담해야 효과적. 90년생 상생 관계를 만들어 발전을 도모.


양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43년생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이 낫다. 55년생 나이 든다는 것은 늙은 것이 아닌 완성. 67년생 리더십 발휘하고 목적 달성. 79년생 위에서 끌어주고 아래서 밀어줄 듯. 91년생 영역이 넓어지거나 권한 커질 듯.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4년생 자신이 할 일은 직접 할 것. 56년생 손해보다 이익이 많을 수도 있다. 68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80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 92년생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5년생 소일거리나 취미 거리 만들자. 57년생 하고 싶은 것은 하면서 살자. 69년생 자신의 직관을 믿어보고 결과를 잘 예측하자. 81년생 시작과 과정이 비교적 순탄할 수 있다. 93년생 윗분과 교감이 통할 수.


개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갈등 길방 : 西
46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임자에게 맡겨라. 58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냉철할 것. 70년생 상황 판단을 잘하고 매사에 신중을 기하라. 82년생 넘지 말아야 할 선은 지킬 것. 94년생 세상에 믿을 사람 없을 듯.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5년생 무자녀 상팔자란 말 생각. 47년생 금전 거래는 NO. 59년생 부상 안 생기게 조심. 71년생 무리하지 말고 억지로 하지도 말라. 83년생 과로하지 말고 몸 관리. 95년생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고 보통만.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