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고 몸이 쉽게 지치는 요즘, 전통 명약 '산삼금옥단'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성민산삼한방병원(원장 서영수)'은 손수 제작한 프리미엄 한방 생약 산삼금옥단을 50%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한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산삼금옥단은 '동의보감'과 '방약합편'에 전해 내려오는 고전 처방을 바탕으로, 최상급 야생산삼과 순금을 원료로 서영수 박사가 직접 손으로 만든 100% 한방 생약이다. 심장의 열과 신장의 냉을 다스리고, 간과 위장의 부조화를 조절해 몸의 기운을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신체 기능이 약해진 현대인들에게 특히 적합한 이 명약은, 한 박스(10환) 정가 1200달러에서 600달러로 파격 할인돼 판매된다. 혈압 조절, 간기능 강화, 당뇨 개선, 치매 예방 등 다양한 효능도 임상적으로 입증받고 있다.
서 원장은 "쇠약해지는 몸을 방치하지 말고, 근본을 다스리는 것이 무병장수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여름, 산삼금옥단으로 건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80~120년생의 초고령 야생산삼도 별도 문의 시 특별가에 구입할 수 있다. 성민산삼한방병원은 연방정부 상무성[P355-19000539]의 인가를 받은 업소이다. 서 원장은 "1년에 한두 뿌리도 캐기 힘든 천종산삼은 희소성이 높은 만큼 허위나 가짜도 많기때문에 꼭 양심적이며 검증된 인가 업소를 통해 구입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