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YG 양현석, '징역형 집유' 확정'에 "아쉽지만 겸허히 받아들여"
중앙일보
2025.07.17 21: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소속 가수였던 비아이의 마약 의혹 수사를 무마하려고 했다는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데 대해 "아쉬운 마음이지만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양 총괄은 18일 공식입장을 내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양 총괄은 지난 2016년 8월 YG 소속 그룹 '아이콘' 멤버였던 비아이(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공익제보자 A씨를 회유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처음 양 총괄이 기소됐던 보복 협박 혐의는 1심과 2심에서 모두 무죄로 인정됐으나, 항소심에서 검찰이 추가로 공소 제기한 '면담 강요' 혐의는 유죄로 판단됐다. 이후 5년 8개월에 걸친 법적 논쟁 끝에 이번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한편 마약 의혹 이후 아이콘을 탈퇴한 비아이는 마약 투약 및 구매 혐의로 지난 2021년 9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양측이 항소하지 않으면서 이 판결은 확정됐다.
김은빈(
[email protected]
)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