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왜 메모장으로만 써? GS회장은 이렇게 씁니다
허태수 GS그룹 회장도 쓰는 업무 생산성 툴 노션. 노션이 뭐길래? 노션은 단순히 메모 앱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다가 아니다. 긴 문서를 간결하게 요약하고, 문법 오류도 수정하고, 보고서 초안도 생성해주는 올인원 워크스페이스다. 생산성 올리는 필살기, AI로 노션 제대로 쓰는 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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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거짓말해서 안 써요” 대학생 쓰는 ‘노트북LM’ 뭐길래
어차피 챗GPT만 쓰면 되는 거 아냐? ‘생성AI=챗GPT’가 되면서 오픈AI가 AI 서비스를 천하통일하나 싶었는데. 웬걸, 절치부심한 구글이 제대로 반격하기 시작했다. 구글이 만든 ‘AI 기반 연구 도우미’인 노트북LM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다. 1타 강사로도, 우리 팀 ‘일잘러’ 막내로도 변신하는 노트북LM. 요새 ‘AI 좀 쓴다’는 사람들은 다들 쓰고 있다는데. 팩플이 고수들의 사용법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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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이 링크 클릭하세요…요샌 워드 대신 ‘노션’ 보낸다
회사에서 직원을 뽑을 때 “이력서를 제출하라”했더니 갑자기 날아온 링크 한 줄. 워드(Word) 파일로 제출하는 게 기본인 줄 알았는데, ‘요즘 애들’은 노션(Notion) 링크로 이력서를 대체한다. 들어가보면 학력·경력뿐 아니라 그동안 본인이 작업했던 포트폴리오까지 한눈에 정리돼 있다. 팩플이 노션의 공동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 악샤이 코타이를 지난달 23일 서울 강남구 노션 코리아 오피스에서 만나 노션 활용 비법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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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내 노션에 글 써줘” AI끼리 연결한 MCP 실전팁
사람만큼, 아니 사람보다 AI가 더 똑똑해졌는데, 딱 하나 부족한 게 협업 능력이었다. AI끼리 알아서 협동하면서 내 업무를 자동화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상상을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Model Context Protocol)가 현실로 만들어주고 있다. AI가 채팅창을 넘나들며 코드 분석, 메시지 전송, 회의록 정리 등을 해주게 된 것. 명령어(프롬프트) 한 번이면 이 작업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비개발자라서 사용하기 망설여진다고? 팩플이 단계 별로 MCP 활용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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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연금, 장범준 아니어도 돼…AI 작곡으로 월 300 버는 법
‘AI 음원으로 퇴근 후 30분 투자해 월 300만원 벌기’. 유튜브 썸네일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극적 문구. 눈길은 가지만 갸우뚱하다. 정말 AI 음원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나? 요즘 AI 깨나 쓴다는 이들 사이에서 화제라는데, 나만 안 하나? AI 음원 제작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음악적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도 ‘음원연금’ 받기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한번에 일확천금까진 기대할 수 없어도 스트리밍 시간이 쌓일수록 내 통장 잔고도 차곡차곡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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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은 10점 만점에 4점” 똑똑한 챗GPT 만들 조련법…생성 AI 실전팁
팩플이 업계에서 소문난 생성AI 실전 고수들을 직접 만나 들은 AI 실전 활용법을 모았다. 마케터부터, 글로벌 비즈니스, 변호사, 디자이너, 일반 회사원에 이르기까지 생성AI 도움을 받아 뚝딱 일을 처리하는 AI 고수들의 노하우다. 대학생, 일반인이 활용 가능한 꿀팁도 꾹꾹 눌러 담았다. 이것만 읽으면 당신도 ‘생성AI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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