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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디 오픈 선두, 임성재 34위
중앙일보
2025.07.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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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미국)가 19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포트러시의 로열 포트러시 골프장에서 벌어진 디 오픈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셰플러는 이날 7언더파 64타를 치면서 중간 합계 10언더파가 됐다.
셰플러는 이날 오후에 출발해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버디 8개(보기 1개)를 잡아냈다. 셰플러는 메이저대회는 마스터스 2승, PGA 챔피언십 1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메이저 4승, 시즌 4승째가 된다.
2022년 US오픈 챔피언인 매트 피츠패트릭이 9언더파, 2023년 디 오픈 우승자인 브라이언 하먼이 8언더파로 뒤를 잇는다. 중국의 리하오통도 8언더파를 쳤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는 2타를 줄여 중간 합계 3언더파 공동 12위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 6명 중에서는 이븐파 공동 34위인 임성재만 컷을 통과했다. 임성재는 “샷감과 거리감이 좋아 어려운 홀을 그리 어렵지 않게 넘겼다. 점수를 더 줄였어야 했는데 넣어야 할 퍼트를 넣지 못했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디 오픈에서 지난해 공동 7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일단 컷통과를 목표로 한 후 3라운드부터 공격적으로 경기하는 스타일이다.
김주형과 김시우는 3오버파, 송영한은 4오버파, 안병훈은 5오버파, 최경주는 13오버파로 컷탈락했다.
포트러시=성호준 골프전문기자
[email protected]
성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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