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짧아도 너무 짧은 바지에 '엉덩이' 보이겠어…팬들 '헉'

[사진]OSEN DB.

[OSEN=박근희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파리에서 열릴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무대 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장원영은 ‘2025 Lollapalooza agai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무대 뒤에서 찍은 장원영의 다양한 모습들.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장원영의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모습들이 공개됐다. 장원영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그리고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장원영의 소멸할 것 같은 얼굴과 믿을 수 없는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장원영의 짧은 바지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무대 뒤에서도 찢음’ ‘여신이다’ ‘바지 근데 너무 짧아서 걱정돼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DB.

한편, 아이브는 20일 오후 7시(이하 현지 시각)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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