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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현아, 다이어트 성공 파격 의상..임신설 일축한 새 타투

OSEN

2025.07.21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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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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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비주얼로 근황을 전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얇은 어깨끈의 체크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무릎 위에 선명하게 새겨진 플라워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색감의 꽃 문양이 생화처럼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 마치 예술작품을 연상케 한다.

해당 게시물에는 "새로운 타투인가요?", "너무 예쁘다", "임신설은 완전 아니네"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기된 임신설을 무색하게 하는 날렵한 몸매와 탄탄한 복근 라인 역시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최근 다이어트에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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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는 이전에도 몸 곳곳에 다양한 타투를 공개하며 자신만의 개성과 자유로운 감성을 드러내왔다. 이번 꽃 타투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하이라이트 출신 용준형과 결혼했다. 갑작스러운 결혼에 혼전임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근거 없는 억측"이라고 일축했다. 이후 다소 살이 오른 모습으로 또 한번 임신설에 휩싸였지만, 현아는 "다이어트가 답"이라고 직접 살이 찐 것임을 밝혀 임신설을 간접 해명했던 바다.

/[email protected]

[사진] 현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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