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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체조 요정’인데..손연재, 당황스러운 근황 “올림픽 어떻게 나간 거야?”(손연재)[핫피플]

OSEN

2025.07.21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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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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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손연재가 급격한 체력 저하에 당황스러운 기색을 표했다.

21일 채널 ‘손연재’에는 ‘연재의 일주일 관리 브이로그. 이거 맞나요(?) 다이어트, 식단, 운동, 데이트’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연재는 행사 참석을 위해 일주일 동안 체중 관리하는 일상을 촬영했다.

손연재는 피부과를 방문, “헤어라인 쪽에 염증이 심하게 났다. 염증 주사를 맞고 하는 김에 토닝까지 했다”라며 피부 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는 집에서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운동기구를 타며 울상을 지었다. 억지로 운동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표정에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손연재는 운동을 마친 후 “오늘 진짜 해냈다. 10분. 이거 하고 힘들면 어떡하냐. 미쳤나 보다. 나 올림픽 어떻게 나간 것이냐”라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 ‘손연재’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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