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23일 오후 3시 서울시 강남구 디캠프 선릉센터에서 스타트업과 관련해 한국과 아프리카의 협력을 논의하는 '아프리카레나(AFRICARENA) 서울 서밋 2025'를 주최한다. 행사에는 스타트업 관계자, 한국과 글로벌 투자자 등이 대거 참석한다. 이종길 한·아프리카재단 경영기획실장이 개회사를 하고 아프리카 기술 생태계 액셀러레이터(초기 스타트업 투자사)인 아프리카레나 창립자 크리스토프 비아르노가 '아프리카 - 차세대 기술 프런티어'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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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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