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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 논란' 김이나 보란 듯…올데이 프로젝트 "늘 겸손하고 발전하는 후배 되겠다"

OSEN

2025.07.22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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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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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혼성그룹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코요태가 후배 혼성그룹 올데이프로젝트를 만났다. 전설과 전설이 되고자 하는 신인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22일 빽가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너무 멋지고 반가운 후배들”이라는 글과 함께 올데이프로젝트로부터 받은 싸인 CD를 공개했다.

사진 속 빽가가 공개한 싸인 CD에는 ‘최장수 혼성그룹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늘 겸손하고 발전하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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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이프로젝트는 빅뱅, 블랙핑크 등을 프로듀싱한 테디가 선보인 그룹으로, 여성 멤버 애니, 베일리, 영서와 남성 멤버 타잔, 우찬 등 5명으로 구성된 혼성그룹이다.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신세계 총괄회장의 외손녀로 유명하다.

올데이프로젝트는 K팝 시장에서 그동안 뜸했던 혼성그룹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데뷔곡 ‘FAMOUS’가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데뷔 26년차 혼성그룹의 전설 코요태와 만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편 빽가가 속한 코요태는 오는 8월 6일 신곡 ‘콜미’를 발매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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