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학만 되면 이 가족은 떠난다…3박 숙소비로 한 달 살기
아이와 떠나는 한 달 살기도 ‘때’가 있습니다. 사춘기가 시작되고, 학업 부담이 커지면 장기 여행은 더 어려워지죠. 9년째 두 아이와 국내외를 오가며 한 달 살기를 이어온 류현미 작가에게 ‘성수기 3박 숙소비’로 한 달 살기 떠나는 현실적인 방법을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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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2000만원으로 65일 유럽 캠핑…그 뒤 4인 가족에게 생긴 일
대학 시절 유럽 배낭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다 보면, 아이와 함께 유럽으로 떠나는 꿈이 생깁니다. 그러나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고환율·고물가에 여행 예산은 2000만 원이 훌쩍 넘습니다.『아이와 함께 유럽, 때때로 텐트 속』을 쓴 최종경 작가가 찾은 해법은 캠핑입니다. 열흘 짜리 패키지 상품 가격으로 65일 유럽 캠핑 떠나는 방법,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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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의대 보내려면 오지 마세요”…캐나다 2년 살이 엄마의 단언
영어 교육 전문가인 박은정 작가는 캐나다 2년 살이로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자존감’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잘 못해 어리숙해 보이던 아이가 언어 장벽을 극복하면서 더 씩씩하고 단단해졌다”는 거죠. 해외 연수는 적잖게 돈이 들다 보니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해외 연수는 몇 살에 떠나는 게 좋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해외 연수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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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숙소값 아껴 여기에 몰빵”…영재 엄마의 한 달 살기 전략
‘영어가 들리는 데서 한 달 정도 살면 말문이 트이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만으로 떠날 채비를 하셨나요? 한 달 살기도 전략이 필요합니다. ‘영재 엄마’ 한혜진 작가가 강조하는 한 달 살기의 필수 조건은 뚜렷한 목표입니다. 비용 절약법부터 아이의 영어 실력 향상법까지 ‘효과적인 한 달 살기 비법’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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