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유익하다. 미국에서 18년 살아남은 이민정 절친이 알려주는 요즘 미국근황 *LA 시리즈2탄’이라는 이름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민정의 고등학교 친구 LA에 살고있는 친구 써니가 등장했다. 이민정은 이 친구와 20년이 넘은 친구라고 밝히며 찐친임을 언급했다.
이민정은 아이 교육관을 언급하며 “좀 주체적으로 하도록 나두는 게 있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누가 그러더라. 아이가 잘 크기 원한다면 아이가 원하는 걸 바로 들어주지 말고 최대한 늦게 들어주고 최대한 안 들어주면 된다는 그런 무슨 강연을 본 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OSEN DB.
이어 이민정은 “결핍이 없어지니까 성장이 없어진다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이민정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민정아 나는 너를 믿어 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