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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00억 CEO’ 황혜영, 한강뷰 아파트 떠났다 “막막하다 막막해"

OSEN

2025.07.2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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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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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이자 사업가로 활약 중인 황혜영이 한강뷰 아파트를 떠났다. 

황혜영은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황혜영이다’에 ‘황혜영, 3개월 동안 집 비웁니다~ 리모델링 공사 시작 쌍둥이 형제 본인 방 셀프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혜영은 “3개월 동안 나가살 건데 막막합니다. 막막해”라고 했다. 집 리모델링을 위해 3개월간 집을 비우는 것.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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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은 “오늘 이사한다. 3개월 동안 인테리어 공사가 들어갈 거라 이사를 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시작을 했는데 오후가 지날 때까지 짐을 다 빼지 못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이제 시작인데 벌써 지쳤다. 우리 집이 이제 변신을 할 건데 어떻게 변신할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후 황혜영은 “그저께 이사를 하고 처음 나온 거다. 우리집이 지금 인테리어를 3개월 동안 하기 때문에 3개월 살 동네다. 이 동네를 한바퀴 돌아봐야겠다고 생각하고 3일 만에 처음 나왔다”며 가족과 함께 외식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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