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18:1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시민참여센터 풀뿌리 인턴십 참가자들은 지난 16일 워싱턴 D.C.를 방문,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과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 청소년 인턴들은 입법 활동, 삶의 균형, 시민교육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하며 차세대 리더로서의 비전을 공유했다. 김 의원은 “어떤 어려움도 해결을 중심에 두고 고민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질”이라며 인턴들에게 격려를 전했다. [시민참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