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김영은 기자 = 일본이 미국과 무역 협상을 타결하면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투자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이 한국에도 이 사업 참여를 강하게 압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백악관으로 연방 의회 공화당 의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알래스카 LNG 사업과 관련해 일본이 미국과 조인트 벤처(JV)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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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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