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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비니시우스처럼’ 브라질해변에서 초미녀 4명과 화끈한 공개 데이트

OSEN

2025.07.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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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니아 멘데스(좌)와 비니시우스

[사진] 다니아 멘데스(좌)와 비니시우스


[OSEN=서정환 기자] 비니시우스(25, 레알 마드리드)가 화끈한 휴가를 즐기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FIFA 클럽월드컵 4강에서 PSG에 0-4 대패를 당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부임한 레알 마드리드는 우승에 실패했다. 

휴가를 받은 비니시우스는 행복한 일상을 올렸다. 비니시우스는 브라질의 해변에서 인플루언서 다니아 멘데스(33)를 비롯해 무려 네 명의 미녀와 동시에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다니아 멘데스는 멕시코에서 활동하는 방송인 겸 모델이다. 그녀는 멕시코에서 대인기를 끈 ‘아카풀코 쇼어’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그녀는 멕시코, 브라질 등 주로 남미에서 활동하는 유명인이다. 

비니시우스는 무려 네 명의 미녀들과 동시에 데이트를 즐기며 활짝 웃음을 보였다. 팬들은 “인생은 비니시우스처럼”이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비니시우스는 2027년까지 레알과 계약돼 있다. 스페인에서 그의 연장계약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난항이다. 비니시우스는 최근 영입된 킬리안 음바페(27) 이상 대우를 원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비니시우스는 연봉 3000만 유로(약 484억 원)를 요구하며 음바페를 뛰어넘는 팀내 최고연봉자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레알은 냉정하게 그 정도는 못 준다는 입장이다. / [email protected] 


서정환([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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