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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SNS] 주영달 DNF 총감독 LCK 현장 복귀, ‘클리어’ ‘빅라’ 선발 출전

OSEN

2025.07.2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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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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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전반기를 1승 17패라는 참혹한 성적으로 마무리한 DN 프릭스가 주영달 총감독 체제에서 하반기를 시작한다. 피어엑스도 2라운드 막바지 샌드다운 시켰던 ‘클리어’ 송현민과 ‘빅라’ 이대광을 다시 1군으로 콜업에 하반기에 돌입한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3라운드 DN 프릭스(DNF)와 피어엑스의 경기가 열린다.

비시즌 기간 주영달 총감독 체제로 3라운드를 준비한 DNF는 기존 베스트5를 그대로 선발 출전시켰다. ‘두두’ 이동주, ‘표식’ 홍창현, ‘불독’ 이태영, ‘버서커’ 김민철,‘라이프’ 김정민이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 5월 경 2라운드부터 ‘데이스타’ 유지명과 ‘소보로’ 임성민을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켰던 피어엑스는 시즌 초반 베스트 멤버였던 ‘빅라’ 이대광과 ‘클리어’ 송현민이 다시 주전으로 기용됐다.

피어엑스는 ‘클리어’ 송현민, ‘랩터’ 전어진, ‘빅라’ 이대광, ‘디아블’ 남대근, ‘켈린’ 김형규가 베스트5로 경기에 나섰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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