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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19살 子 둔 엄마 맞아?..44세 안 믿기는 ‘동안 미모’

OSEN

2025.07.24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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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24일 오윤아는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검정색 미니스커트에 하늘색 민소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를 뽐낸 그는 모델 못지 않은 자태를 선보인 모습. 

특히 오윤아는 4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극강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19살의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오윤아’ 사진 캡처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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