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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이미 ‘뼈말라 몸매’인데..다이어트 중? “떡볶이와 거리둬”

OSEN

2025.07.24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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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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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임창정의 배우자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떡볶이와 헤어진지 이틀째…커피와 거리둔지 이틀째”라며 “이게 진짜 체력인 건지 졸리고 기운이 없어요. 저에게 인내를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사한 미모와 함께 포즈를 취한 서하얀은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하얀은 2017년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임창정의 전혼인 관계에서 낳은 아들까지 총 다섯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최근 서하얀은 쇼핑몰 사업을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캡처] ‘서하얀’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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