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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아모레 3억 등 기업들 수해지역 기부 잇따라

중앙일보

2025.07.24 08:01 2025.07.2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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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이달 중순부터 이어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총 3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성다이소와 동서식품도 수해 복구를 위해 각각 2억원을 기부했다. 동원그룹·하이트진로·도미노피자는 수재민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특별재난지역 노란우산 가입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공제금 지급·대출 지원 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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